가우디 뉴스클립, ‘文 복심’ 윤건영, ‘정순신 子 학폭 해명’ 대통령실 직격 “또 前 정부 탓…참 뻔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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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복심’ 윤건영, ‘정순신 子 학폭 해명’ 대통령실 직격 “또 前 정부 탓…참 뻔뻔해”
https://v.daum.net/v/20230226185628588
문재인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순신 변호사가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자녀 학교폭력 문제로 하루 만에 낙마한 것과 관련, 대통령실의 해명에 대해 "대통령실의 거짓말이 더 큰 죄를 짓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윤건영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백한 인사 실패를 반성하고 사과해도 부족한 판에 대통령실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것도 문재인 정부 탓을 하면서 말이다. 참 뻔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다음은 대통령실이 경찰 국가수사본부장 인사 실패에 대해 해명이랍시고 했다는 말이다. '윤석열 정부는 공개 정보와 법적으로 접근 가능한 정보를 통해 인사 검증을 하고 있다. 과거 정부가 국가 공권력을 이용해 민간인 사찰 수준의 정보 수집 활동을 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다'. 쉽게 말해, 몰랐다는 말이다. 알 수도 없었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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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순신 변호사가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자녀 학교폭력 문제로 하루 만에 낙마한 것과 관련, 대통령실의 해명에 대해 "대통령실의 거짓말이 더 큰 죄를 짓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윤건영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백한 인사 실패를 반성하고 사과해도 부족한 판에 대통령실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것도 문재인 정부 탓을 하면서 말이다. 참 뻔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다음은 대통령실이 경찰 국가수사본부장 인사 실패에 대해 해명이랍시고 했다는 말이다. '윤석열 정부는 공개 정보와 법적으로 접근 가능한 정보를 통해 인사 검증을 하고 있다. 과거 정부가 국가 공권력을 이용해 민간인 사찰 수준의 정보 수집 활동을 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다'. 쉽게 말해, 몰랐다는 말이다. 알 수도 없었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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