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뉴스클립, 유명희 "일본 지지 계속 구할 것..나는 '친중' '친미' 아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유명희 "일본 지지 계속 구할 것..나는 '친중' '친미' 아니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 나선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6일 일본이 비우호적인 입장을 보인 데 대해 "양국의 과거 공조를 바탕으로 계속 지지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 나선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6일 일본이 비우호적인 입장을 보인 데 대해 "양국의 과거 공조를 바탕으로 계속 지지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천480
관련링크
- 이전글가우디 뉴스클립, 트럼프, 중국 틱톡·위챗 퇴출 압박.."45일 내 나가라" 20.08.07
- 다음글가우디 뉴스클립, 아이비 "데뷔 10주년에 만난 '렌트'는 선물같아요" 20.08.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