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뉴스클립, “샤넬이나 루이비통은 그닥”...‘명품의 민족’ 눈길 사로잡은 新명품 > Gaudi Clip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Gaudi Clips

가우디 뉴스클립, “샤넬이나 루이비통은 그닥”...‘명품의 민족’ 눈길 사로잡은 新명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가우디이오이오
댓글 0건 조회 3,417회 작성일 23-05-09 13:54

본문

“샤넬이나 루이비통은 그닥”...‘명품의 민족’ 눈길 사로잡은 新명품

정통 명품 브랜드인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희소성이 있는 ‘신(新)명품’이 2030대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덕분에 백화점은 물론 패션 플랫폼에서도 신명품 강화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는 신명품 인기 덕분에 지난달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해 5월 새로 생겼는데,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 라인업이 늘어나면서 지난달 거래액이 론칭 당시보다 5.5배 성장했다는 것이다. 세대별 매출 비중은 2030대가 72%에 달한다. 이 카테고리에는 아페쎄(A.P.C), 비비안웨스트우드, 가니, 하이, 자크뮈스 등이 들어와 있다.

--- 이하생략 ---
https://v.daum.net/v/20230509061500030
추천8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Copyright © gaudi2525.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