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뉴스클립, '가족 협박' 의혹 민경욱 전 의원 "집에 아무도 없어서 문 열려고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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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협박' 의혹 민경욱 전 의원 "집에 아무도 없어서 문 열려고 한 것"
미래통합당 민경욱 전 의원이 자신의 가족을 협박했다는 MBC 보도에 “집에 아무도 없어서 장도리로 문을 열려고 시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미래통합당 민경욱 전 의원이 자신의 가족을 협박했다는 MBC 보도에 “집에 아무도 없어서 장도리로 문을 열려고 시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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