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뉴스클립, “그는 42세 저격수였다” 우크라, 처형영상 속 군인 신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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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2세 저격수였다” 우크라, 처형영상 속 군인 신원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313094326508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우크라이나가 지난주 온라인에서 퍼진 전쟁포로 처형 영상 속 자국 군인의 신원을 공개했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사보안국(SBU)은 이 군인이 우크라이나 북동부 체르니히우 지역의 국토방위여단 163대대 소속 저격수 올렉산드로 이호로비치 마치예우스키(42)다.
앞서 SNS 등에서 퍼진 12초 분량 영상에는 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숲속에서 비무장 상태로 담배를 피운 뒤 여러 발 총격을 맞고 사망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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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313094326508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우크라이나가 지난주 온라인에서 퍼진 전쟁포로 처형 영상 속 자국 군인의 신원을 공개했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사보안국(SBU)은 이 군인이 우크라이나 북동부 체르니히우 지역의 국토방위여단 163대대 소속 저격수 올렉산드로 이호로비치 마치예우스키(42)다.
앞서 SNS 등에서 퍼진 12초 분량 영상에는 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숲속에서 비무장 상태로 담배를 피운 뒤 여러 발 총격을 맞고 사망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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