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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 뉴스클립, 김아영 "다양한 세대 이해하기 위한 '소통의 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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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우디이오이오
댓글 0건 조회 279회 작성일 23-11-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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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다양한 세대 이해하기 위한 '소통의 장' 필요"[2023W페스타]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X세대(1960년대와 1970년대 베이비붐 세대 이후 태어난 세대) 아영이’가 추석 연휴에 6일을 쉬는 것에 대해 ‘나라에서 일은 누가 하느냐’고 말하는 것을 보고 ‘X세대’가 개인보다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는 생각을 했어요. 반면 ‘MZ세대(1980년대~1990년대 초중반생 밀레니얼세대부터 1990년대 중후반~2010년대 초반생 Z세대까지)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은 조금 더 ‘나’에게 집중을 하죠.”

배우 김아영은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에서 MZ세대 신입사원 ‘맑눈광’과 ‘X세대 아영이’를 연기한 것을 비교하며 세대의 변화를 이같이 짚었다. 김아영은 SNL코리아 코너 ‘MZ오피스’에 출연하며 맑은 눈으로 당돌하게 ‘마이웨이’ 회사 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을 연기했다. 회사 사무실 자리에 앉아 에어팟을 끼고 근무하는 것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오는 26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2회 이데일리 W페스타’의 ‘세대공감 토크쇼’에 출연하는 그는 “제가 회사 생활을 하지 않아서 에어팟을 끼고 일해야 능률이 올라간다는 ‘맑눈광’의 대사가 매우 신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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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1023053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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