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뉴스클립, 김장겸 "총선 앞두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 한 조작편파왜곡 보도 접할 듯…정상화 이렇게 더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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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총선 앞두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 한 조작편파왜곡 보도 접할 듯…정상화 이렇게 더딘 것인가"
김장겸 전 MBC 사장은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KBS, MBC, YTN 노영방송들이 편파 조작 왜곡 보도를 일삼더니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의 선동과 확산에 나섰다"고 비판하고, "이대로라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 한 상상을 뛰어넘는 극한의 조작 편파 왜곡 보도를 접할 것이라는 우려와 예상도 빗나가지 않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 전 사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영방송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공영방송,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노영방송이다. 정상화가 이렇게 더딘 것인가 하는 실망감을 넘어 한숨과 분노가 국민들, 여러분들 사이에 터져 나오고 있다. 그동안 제가 참여했던 방송 정상화와 개혁에 관한 세미나와 토론회도 여러 차례다. 민주당과 언론노조는 공영방송 영구장악법과 단체협약 등으로 겹겹이 성을 쌓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여러 편파 조작 왜곡 보도를 일삼던 노영방송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의 선동과 확산에 나선 것은 불을 보듯 예견된 일이다. 어제 공정언론연대 주최로 열린 '후쿠시마 괴담 어떻게 확산되나?' 세미나에서 나온 얘기를 보면, 최근 석 달간 KBS와 MBC YTN의 일본 오염수 관련 방송에서 위험하다고 주장한 전문가는 30차례 출연했다"며 "반면 안전하다고 주장한 전문가는 4차례 밖에 없었다. 제2의 광우병 사태를 노린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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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720222932307
김장겸 전 MBC 사장은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KBS, MBC, YTN 노영방송들이 편파 조작 왜곡 보도를 일삼더니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의 선동과 확산에 나섰다"고 비판하고, "이대로라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 한 상상을 뛰어넘는 극한의 조작 편파 왜곡 보도를 접할 것이라는 우려와 예상도 빗나가지 않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 전 사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영방송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공영방송,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노영방송이다. 정상화가 이렇게 더딘 것인가 하는 실망감을 넘어 한숨과 분노가 국민들, 여러분들 사이에 터져 나오고 있다. 그동안 제가 참여했던 방송 정상화와 개혁에 관한 세미나와 토론회도 여러 차례다. 민주당과 언론노조는 공영방송 영구장악법과 단체협약 등으로 겹겹이 성을 쌓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여러 편파 조작 왜곡 보도를 일삼던 노영방송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의 선동과 확산에 나선 것은 불을 보듯 예견된 일이다. 어제 공정언론연대 주최로 열린 '후쿠시마 괴담 어떻게 확산되나?' 세미나에서 나온 얘기를 보면, 최근 석 달간 KBS와 MBC YTN의 일본 오염수 관련 방송에서 위험하다고 주장한 전문가는 30차례 출연했다"며 "반면 안전하다고 주장한 전문가는 4차례 밖에 없었다. 제2의 광우병 사태를 노린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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