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뉴스클립, '더 글로리' 빼고...뻔뻔한 누누티비, 업계·정부가 나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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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빼고...뻔뻔한 누누티비, 업계·정부가 나선다 [엑's 이슈]
https://v.daum.net/v/20230330185004264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불법 영상 유포를 근절하기 위해 업계와 정부가 나섰다.
불법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가 콘텐츠 불법 유포 논란으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26일 누누티비는 "국내 OTT 업체에 대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모두 삭제했으며 필터링 조치를 완료했다. 추후에도 영구적으로 업로드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누누티비에서 삭제된 콘텐츠는 웨이브, 쿠팡플레이, 왓챠, 티빙, KT 시즌 등 국내 OTT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시리즈물 160여 개다. 그러나 사전에 고지했던 것처럼 국내 OTT에만 한정되고 넷플릭스, 디즈니+ 등은 해당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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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불법 영상 유포를 근절하기 위해 업계와 정부가 나섰다.
불법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가 콘텐츠 불법 유포 논란으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26일 누누티비는 "국내 OTT 업체에 대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모두 삭제했으며 필터링 조치를 완료했다. 추후에도 영구적으로 업로드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누누티비에서 삭제된 콘텐츠는 웨이브, 쿠팡플레이, 왓챠, 티빙, KT 시즌 등 국내 OTT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시리즈물 160여 개다. 그러나 사전에 고지했던 것처럼 국내 OTT에만 한정되고 넷플릭스, 디즈니+ 등은 해당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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