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뉴스클립, ‘만찢남’ 이말년X주호민X기안84, 초호화 여행 시작?…크루즈 등장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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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남’ 이말년X주호민X기안84, 초호화 여행 시작?…크루즈 등장에 ‘당황’
https://v.daum.net/v/20230125081153100
[OSEN=유수연 기자] '만찢남'이 ‘침펄기’(이말년, 주호민, 기안84)의 두 번째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1차 스틸컷 공개에서 이말년, 주호민, 기안84, 그리고 주우재의 버라이어티한 섬 생활을 예견한 가운데 ‘침펄기주’ 무인도행 사건의 발단을 유추하게 하는 2차 스틸컷 또한 눈길을 끈다.
먼저 ‘침펄기’가 마치 초호화 여행을 앞둔 듯 여행의 설렘만큼이나 한 짐 가득 단단히 채비한 모습이 눈에 띈다. 그러나 청량한 하늘, 푸르른 물빛의 배경과는 대조되는 ‘침펄기’의 허탈한 웃음과 어리둥절한 표정은 이들이 크나큰 함정에 말려들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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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만찢남'이 ‘침펄기’(이말년, 주호민, 기안84)의 두 번째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1차 스틸컷 공개에서 이말년, 주호민, 기안84, 그리고 주우재의 버라이어티한 섬 생활을 예견한 가운데 ‘침펄기주’ 무인도행 사건의 발단을 유추하게 하는 2차 스틸컷 또한 눈길을 끈다.
먼저 ‘침펄기’가 마치 초호화 여행을 앞둔 듯 여행의 설렘만큼이나 한 짐 가득 단단히 채비한 모습이 눈에 띈다. 그러나 청량한 하늘, 푸르른 물빛의 배경과는 대조되는 ‘침펄기’의 허탈한 웃음과 어리둥절한 표정은 이들이 크나큰 함정에 말려들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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