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인 KT&G 사장 용퇴…"새로운 리더십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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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KT&G 사장 용퇴…"새로운 리더십 필요할 때"
[파이낸셜뉴스] 백복인 KT&G 사장이 4연임 도전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 사장은 KT&G가 민영화된 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다.
10일 KT&G에 따르면 지난 9일 백 사장이 이사회에 연임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백 사장은 “KT&G의 ‘글로벌 톱 티어 도약’과 변화를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며 “미래 비전 달성과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한 차원 더 높은 성장을 이끌 역량 있는 분이 차기 사장으로 선임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백 사장은 지난 1993년 KT&G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입사해 지난 2015년 10월 KT&G 최고경영자가 됐다. 2018년과 2021년 연임에 성공하며 KT&G 민영화 이후 최장수 CEO기록을 세웠다.
--- 이하생략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26466?sid=101
[파이낸셜뉴스] 백복인 KT&G 사장이 4연임 도전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 사장은 KT&G가 민영화된 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다.
10일 KT&G에 따르면 지난 9일 백 사장이 이사회에 연임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백 사장은 “KT&G의 ‘글로벌 톱 티어 도약’과 변화를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며 “미래 비전 달성과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한 차원 더 높은 성장을 이끌 역량 있는 분이 차기 사장으로 선임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백 사장은 지난 1993년 KT&G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입사해 지난 2015년 10월 KT&G 최고경영자가 됐다. 2018년과 2021년 연임에 성공하며 KT&G 민영화 이후 최장수 CEO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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