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뉴스클립, "불가항력적 끌림" 조보아·로운 '이 연애는 불가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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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적 끌림" 조보아·로운 '이 연애는 불가항력'[종합]
배우 조보아, 로운이 판타지 로맨스를 예고했다. 하이라이트 영상부터 차진 호흡을 자랑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오후 JTBC 새 수목극 '이 연애는 불가항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남기훈 감독, 조보아, 로운, 하준, 유라가 참석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00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됐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조보아(이홍조)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로운(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남기훈 감독은 "오래된 목함과 주술서가 발견되면서 시작한다. 주술을 소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눈여겨보면 흥미로울 것이다. 작년 연말 처음 (노지설 작가님의) 대본을 받았는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쉼 없이 읽었다. 불가항력적으로, 운명적인 상황에 끌려 이 작품을 하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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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823153141368
배우 조보아, 로운이 판타지 로맨스를 예고했다. 하이라이트 영상부터 차진 호흡을 자랑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오후 JTBC 새 수목극 '이 연애는 불가항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남기훈 감독, 조보아, 로운, 하준, 유라가 참석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00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됐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조보아(이홍조)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로운(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남기훈 감독은 "오래된 목함과 주술서가 발견되면서 시작한다. 주술을 소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눈여겨보면 흥미로울 것이다. 작년 연말 처음 (노지설 작가님의) 대본을 받았는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쉼 없이 읽었다. 불가항력적으로, 운명적인 상황에 끌려 이 작품을 하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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