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뉴스클립, 성시경 인정사정 없는 면치기, 대만 우육면에 땀샘폭발(배틀트립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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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허경환 등이 대만 우육면의 매력에 빠졌다.
8월 5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대만 타이베이로 간 MC들의 여행이 공개 됐다.
MC들은 이용진이 설계한 여행 첫 코스로 우육면 맛집에 갔다.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식당에 간 MC들은 돼지갈비탕면, 우육면을 주문한 뒤 근처 편의점에서 사 온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였다.
우육면을 먹은 이용진은 “진짜 맛있는 설렁탕집이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간장을 조금 더 세게 넣은 갈비탕 국물 맛이다. 우리가 먹어 본 국물이다”라고 면치기를 했다.
아기 입맛으로 유명한 허경환은 조심스럽게 생애 첫 우육면을 먹은 뒤 “우육면이 나한테 맞네”라고 만족했다. 양지를 공략한 성시경은 “양지가 진짜 최고급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용진은 “놀라운 사실이 국물 먹으니까 안 덥다. 진짜 이열치열이 맞다”라고 말했지만, 성시경은 “진짜 몸이 이상해진 것 아니야?”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 이하생략 ---
https://v.daum.net/v/20230806055405747
8월 5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대만 타이베이로 간 MC들의 여행이 공개 됐다.
MC들은 이용진이 설계한 여행 첫 코스로 우육면 맛집에 갔다.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식당에 간 MC들은 돼지갈비탕면, 우육면을 주문한 뒤 근처 편의점에서 사 온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였다.
우육면을 먹은 이용진은 “진짜 맛있는 설렁탕집이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간장을 조금 더 세게 넣은 갈비탕 국물 맛이다. 우리가 먹어 본 국물이다”라고 면치기를 했다.
아기 입맛으로 유명한 허경환은 조심스럽게 생애 첫 우육면을 먹은 뒤 “우육면이 나한테 맞네”라고 만족했다. 양지를 공략한 성시경은 “양지가 진짜 최고급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용진은 “놀라운 사실이 국물 먹으니까 안 덥다. 진짜 이열치열이 맞다”라고 말했지만, 성시경은 “진짜 몸이 이상해진 것 아니야?”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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