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뉴스클립, 슬리피 "결혼 후 처제랑 같이 살아…단 둘이 신혼은 3개월째"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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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슬리피가 결혼 1년 후 단 둘이 신혼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박명수를 대신해 정은지가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소신발언' 코너의 게스트로 이현이, 슬리피가 출연해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한 지 1년 정도 됐다는 슬리피는 "결혼 후 살이 쪘다. 턱이 투턱이 됐다"며 행복한 신혼일상을 전했다.
이어 슬리피는 "유부월드에 입성한 지 1년 정도 됐다. 결혼 전엔 불안정한 삶을 살았는데, 결혼 후 많이 안정됐다. 결혼 후 안정감이 제게 크게 다가왔다"라고 덧붙였다.
--- 이하생략 ---
https://v.daum.net/v/20230621133714827
2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박명수를 대신해 정은지가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소신발언' 코너의 게스트로 이현이, 슬리피가 출연해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한 지 1년 정도 됐다는 슬리피는 "결혼 후 살이 쪘다. 턱이 투턱이 됐다"며 행복한 신혼일상을 전했다.
이어 슬리피는 "유부월드에 입성한 지 1년 정도 됐다. 결혼 전엔 불안정한 삶을 살았는데, 결혼 후 많이 안정됐다. 결혼 후 안정감이 제게 크게 다가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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