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뉴스클립, 우상호 "이준석 시절, 우리 굉장히 고전…따라서 金· 安 환영, 千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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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이준석 시절, 우리 굉장히 고전…따라서 金· 安 환영, 千은 좀"
https://v.daum.net/v/20230210093101276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는 국민의힘 차기 대표로 천하람 후보가 되는 것이라며 슬쩍 여당 전당대회에 끼어 들었다.
우 의원은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총선을 보면 김기현 후보가 당대표 하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에게 유리하고 안철수 후보가 돼도 좋다"고 주장했다.
이에 진행자가 "그럼 가장 까다로운 후보가 천하람이라는 말이냐"고 묻자 우 의원은 "그렇다"며 "과거 이준석씨가 당대표 됐을 때 굉장히 고전했다"라는 점을 그 근거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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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는 국민의힘 차기 대표로 천하람 후보가 되는 것이라며 슬쩍 여당 전당대회에 끼어 들었다.
우 의원은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총선을 보면 김기현 후보가 당대표 하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에게 유리하고 안철수 후보가 돼도 좋다"고 주장했다.
이에 진행자가 "그럼 가장 까다로운 후보가 천하람이라는 말이냐"고 묻자 우 의원은 "그렇다"며 "과거 이준석씨가 당대표 됐을 때 굉장히 고전했다"라는 점을 그 근거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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