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신현빈, 진짜 사귀는 거 아냐? 쉴 때도 멜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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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신현빈, 진짜 사귀는 거 아냐? 쉴 때도 멜로 눈빛(사랑말)
[OSEN=하수정 기자]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신현빈이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연출 김윤진, 극본 김민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스튜디오, 원작 일본 TV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각본 키타카와 에리코·제작 TBS 텔레비전))가 깊고 진하게 스미는 클래식 멜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눈빛을 언어 삼아, 표정을 고백 삼아 마침내 사랑을 완성한 차진우(정우성 분)와 정모은(신현빈 분). 켜켜이 쌓은 감정선만큼이나 깊고 진한 울림을 선사하며, 좀처럼 만나기 힘든 ‘귀한 멜로’라는 호평과 함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진한 여운을 안기는 차진우, 정모은의 서사는 ‘멜로장인’ 정우성과 신현빈의 열연으로 더욱 빛을 발했다. 감정 변화에 오롯이 이입하게 만들며 감성을 두드린 두 배우의 힘은 대단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미공개, 비하인드 컷은 본편의 감동과 설렘을 고스란히 되살린다. 먼저 차진우와 정모은이 마음을 확인한 바닷가 입맞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모은의 고백에 그간의 고민과 핑계, 망설임을 지우고 용기를 낸 차진우. “좋은 것들을 함께해 나가자”라면서 과거의 말을 거둬들인 차진우의 변화가 공감을 안긴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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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1229102302909
[OSEN=하수정 기자]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신현빈이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연출 김윤진, 극본 김민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스튜디오, 원작 일본 TV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각본 키타카와 에리코·제작 TBS 텔레비전))가 깊고 진하게 스미는 클래식 멜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눈빛을 언어 삼아, 표정을 고백 삼아 마침내 사랑을 완성한 차진우(정우성 분)와 정모은(신현빈 분). 켜켜이 쌓은 감정선만큼이나 깊고 진한 울림을 선사하며, 좀처럼 만나기 힘든 ‘귀한 멜로’라는 호평과 함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진한 여운을 안기는 차진우, 정모은의 서사는 ‘멜로장인’ 정우성과 신현빈의 열연으로 더욱 빛을 발했다. 감정 변화에 오롯이 이입하게 만들며 감성을 두드린 두 배우의 힘은 대단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미공개, 비하인드 컷은 본편의 감동과 설렘을 고스란히 되살린다. 먼저 차진우와 정모은이 마음을 확인한 바닷가 입맞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모은의 고백에 그간의 고민과 핑계, 망설임을 지우고 용기를 낸 차진우. “좋은 것들을 함께해 나가자”라면서 과거의 말을 거둬들인 차진우의 변화가 공감을 안긴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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