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뉴스클립, 허은아 "나는 비윤 아닌 비윤핵관…나경원 연판장이 내부총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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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나는 비윤 아닌 비윤핵관…나경원 연판장이 내부총질" [인터뷰]
https://v.daum.net/v/20230227114402303
"처절하게 깨지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전쟁을 할 때는 해야 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도 얘기하면서 전진해야 된다는 마음으로 전쟁터에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허은아 후보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비윤(비윤석열)이 아닌 비윤핵관"이라며 "절대 당을 떠나지 않고 윤핵관 퇴진을 외치며 안에서부터 당을 개혁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당내 개혁성향의 친이준석계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팀을 꾸려 전당대회에 출마했다. 천아용인은 전당대회 예비 경선에서 4명 모두 컷오프를 통과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높은 순위에 오르면서 당선권에 다가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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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227114402303
"처절하게 깨지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전쟁을 할 때는 해야 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도 얘기하면서 전진해야 된다는 마음으로 전쟁터에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허은아 후보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비윤(비윤석열)이 아닌 비윤핵관"이라며 "절대 당을 떠나지 않고 윤핵관 퇴진을 외치며 안에서부터 당을 개혁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당내 개혁성향의 친이준석계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팀을 꾸려 전당대회에 출마했다. 천아용인은 전당대회 예비 경선에서 4명 모두 컷오프를 통과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높은 순위에 오르면서 당선권에 다가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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