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명품백 폭로 목사 "김건희에 경악해 증거 채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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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명품백 폭로 목사 "김건희에 경악해 증거 채집 시작"
최재영 목사 ('명품백 수수' 촬영자)
안녕하십니까. 최재영 목사입니다. 워낙 윤석열 정부가 총체적 난국이고 국정이 워낙 부실하다 보니까 다양한 방면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제가 경험하고 체험한 것만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죠. 저는 이제 김건희 여사를 통해서 김건희 여사를 접촉하는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가 제2부속실, 민정수석실, 특별감찰실을 설치하지 않은 그 사각지대를 활용해서 본인에게 대통령실의 모든 시스템을 집중화하고 사유화하고 또 독점화한 그 상황에서 제가 여사를 접견을 하고 또 여사와 이렇게 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제일 먼저 고위직 인사, 금융위원을 임명하는 그 모습을 바로 제 옆에서 전화 통화하는 모습을 통해서 제가 목격을 하고 이 모든 사건이 여기에서부터 출발이 되는 겁니다.
그냥 전화, 메모를 하는 정도가 아니라 본인이 인사권자의 위치에서 고위직 인사를 주무르는 그런 모습을 제가 지근거리에서 보고 경악을 하여 다음에 또 접견할 기회가 있으면 증거 채집을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결심을 해서 어떻게 이렇게 몰래카메라까지 작동이 돼서 2차 접견 때 이렇게 그것이 촬영되고 여러분에게 공개가 된 건데, 저는 그렇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누누히 얘기한 것처럼 같은 고향 또 부친과 저희 큰형님과의 관계, 제가 청소년 시절에 또 부친이 운영한 약국을 드나들면서 있었던 그러한 여러 가지 추억들이 있지만 그런 것은 학연, 혈연, 지연 사적인 감정입니다.
--- 이하생략 ---
https://v.daum.net/v/20240123110721286
최재영 목사 ('명품백 수수' 촬영자)
안녕하십니까. 최재영 목사입니다. 워낙 윤석열 정부가 총체적 난국이고 국정이 워낙 부실하다 보니까 다양한 방면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제가 경험하고 체험한 것만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죠. 저는 이제 김건희 여사를 통해서 김건희 여사를 접촉하는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가 제2부속실, 민정수석실, 특별감찰실을 설치하지 않은 그 사각지대를 활용해서 본인에게 대통령실의 모든 시스템을 집중화하고 사유화하고 또 독점화한 그 상황에서 제가 여사를 접견을 하고 또 여사와 이렇게 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제일 먼저 고위직 인사, 금융위원을 임명하는 그 모습을 바로 제 옆에서 전화 통화하는 모습을 통해서 제가 목격을 하고 이 모든 사건이 여기에서부터 출발이 되는 겁니다.
그냥 전화, 메모를 하는 정도가 아니라 본인이 인사권자의 위치에서 고위직 인사를 주무르는 그런 모습을 제가 지근거리에서 보고 경악을 하여 다음에 또 접견할 기회가 있으면 증거 채집을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결심을 해서 어떻게 이렇게 몰래카메라까지 작동이 돼서 2차 접견 때 이렇게 그것이 촬영되고 여러분에게 공개가 된 건데, 저는 그렇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누누히 얘기한 것처럼 같은 고향 또 부친과 저희 큰형님과의 관계, 제가 청소년 시절에 또 부친이 운영한 약국을 드나들면서 있었던 그러한 여러 가지 추억들이 있지만 그런 것은 학연, 혈연, 지연 사적인 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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