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뉴스클립, "바이든이 너무했다"..日·中 대사 7개월 전 내정, 韓에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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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너무했다"..日·中 대사 7개월 전 내정, 韓에는 왜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주한미국대사관이 1968년부터 50년 넘게 사용해온 현재의 광화문 청사를 53년 만에 떠난다. 서울 광화문에서 50년 넘게 자리하고 있던 주한 미국대사관이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 자리로 이전하는 계획을 확정했다고 서울시가 24일 밝혔다. 2021.06.24.
https://news.v.daum.net/v/20211218082001354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주한미국대사관이 1968년부터 50년 넘게 사용해온 현재의 광화문 청사를 53년 만에 떠난다. 서울 광화문에서 50년 넘게 자리하고 있던 주한 미국대사관이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 자리로 이전하는 계획을 확정했다고 서울시가 24일 밝혔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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