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뉴스클립, [MWC23] 개막 D-1...총성 없는 전쟁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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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3] 개막 D-1...총성 없는 전쟁 시작됐다
https://v.daum.net/v/20230226192227888
(지디넷코리아=박수형 윤상은 기자)<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 컨퍼런스 행사인 MWC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올해 MWC23은 내일의 기술을 실현하는 오늘의 속도라는 주제로 열린다. AI와 5G가 불러온 기술의 혁신 속도를 주목하고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뜻이다.
MWC 개막을 하루 앞둔 바르셀로나 시내는 분주한 모습이다. 엘프라트 공항부터 시내 곳곳에 MWC 주최 측인 GSMA 깃발이 펄럭이며, 주 전시장인 피라그란비아에는 막바지 전시부스 공사가 한창이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주춤했던 행사 규모가 예년 수준으로 회복해 200여 국가에서 2천 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 각국의 장관급 인사를 비롯한 참관객 8만 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선 SK텔레콤, KT, 삼성전자를 비롯한 130개 기업 등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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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박수형 윤상은 기자)<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 컨퍼런스 행사인 MWC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올해 MWC23은 내일의 기술을 실현하는 오늘의 속도라는 주제로 열린다. AI와 5G가 불러온 기술의 혁신 속도를 주목하고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뜻이다.
MWC 개막을 하루 앞둔 바르셀로나 시내는 분주한 모습이다. 엘프라트 공항부터 시내 곳곳에 MWC 주최 측인 GSMA 깃발이 펄럭이며, 주 전시장인 피라그란비아에는 막바지 전시부스 공사가 한창이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주춤했던 행사 규모가 예년 수준으로 회복해 200여 국가에서 2천 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 각국의 장관급 인사를 비롯한 참관객 8만 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선 SK텔레콤, KT, 삼성전자를 비롯한 130개 기업 등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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