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외국인 맞춤인력 고민에…울산시 지자체 첫 해외훈련소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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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외국인 맞춤인력 고민에…울산시 지자체 첫 해외훈련소 응답
지난 3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 있는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울산형 고용허가제' 사업이 닻을 올렸다. 이 사업은 조선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광역시와 HD현대중공업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조선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국내 조선 업계에 공급하는 제도다.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협력해 해외 현지에서 지역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울산이 처음이다.
HD현대중공업은 한국어와 기술 중심으로 훈련생을 교육한다. 특히 유학생 수준의 한국어 구사 능력과 조선소 현장 용어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는 훈련 장비와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훈련생은 평가를 통해 취업비자(E-9)를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이들이 울산 지역 중소 조선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알선하는 역할을 한다.
--- 이하생략 ---
https://v.daum.net/v/20250424161220468
지난 3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 있는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울산형 고용허가제' 사업이 닻을 올렸다. 이 사업은 조선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광역시와 HD현대중공업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조선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국내 조선 업계에 공급하는 제도다.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협력해 해외 현지에서 지역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울산이 처음이다.
HD현대중공업은 한국어와 기술 중심으로 훈련생을 교육한다. 특히 유학생 수준의 한국어 구사 능력과 조선소 현장 용어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는 훈련 장비와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훈련생은 평가를 통해 취업비자(E-9)를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이들이 울산 지역 중소 조선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알선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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